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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어차피 철도마일리지에 현금카드 기능이 있으나 상관은 없다만
- 그러고보니 현대카드도 철도 결제 안되던데 전업사 특징인가?
- 뭐 출금은 그냥 통장으로 쓰던가 해야지 원
- 뭐 우체국 계좌도 어떻게 보면 돈 분할하려고 만든거니
- 신한카드 원래 유도리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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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경비때는 신용카드와 주택청약 가입 권유를 받았지
- 잡다한 일상들 싸우자 인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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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서의 인지도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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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란이라고 읽는다
- 근데 다른 도시철도공사들은 영어를 보니 이건 뭐
- 그나저나 철도공사는 언제 공고가 나려나
- 근데 청해가 좀 더 낮긴 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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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익은 아무리 공부해도 400을 못 넘기겠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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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이 필요하긴 하다
- 뭐 정보검색과 함수 제외하면 나머지는 쉬운 듯
- 광주 지하철 위탁역 역무원 공고는 뭐 전혀 보이지 않으니
- 그나저나 무박시스템이라는데 서울에서 차를 사야하나
- 뭐 푸시맨 말고 커트맨을 할거 같다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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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산점 때문에 따는거지 삼성에서 주최하는 자격증이란 사실에는 관심이 없다
- 설마 실제 채점도 눈으로 보고 하는건 아니겠지?
- MOS는 바로 결과 나오던데 저녀석은 왜 15일 걸리는 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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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짤릴지 모르겠다만 뭐 그렇다고 글을 삭제하기도 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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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들어봐라
- 노래방에는 등록이 안되어 있다는 게 치명적이긴 하다
- 가사는 뭐 연인들이 듣기에는 좋은 노래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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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저축은행 광고할 생각은 없는데 경악스러워서 썼다.
- 그나저나 한자와 나오키 2편은 미뤄졌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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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저축은행 대결편이라는군
- 근데 내 잘못보다는 본사 잘못이 더 크긴한데
- 울산은 결국 한달 반만에 쫑내게 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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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가격대비 만족도는 한남대 앞이 짱인 듯
- 그나저나 한국사 시험은 왜 토요일로만 잡혀있는겨
- 근데 시간이 날련지 모르곘다
- 머리 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설명하기 귀찮아서 대전으로 자르러 갈거고
- 울산으로 유배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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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뜨면 두 달만에 뜨는 걸 본적이 없어서 올해도 물 건너갔다고 보고있음
- 뭐 일단 피하는 성격이 좀 있긴 하다만
- 어째 점점 아래로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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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관련 기업으로 가느니 국회 인턴 가는 게 나은것 같기도 하고
- 뭐 넋두리라고 해두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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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나저나 AJ파렛트 면접 가야하는데
- 서울도철은 경쟁률이 왜 이리 많은지
- 대전은 뽑는단 얘기는 있긴 하더라만
- 광주는 내년에도 채용은 없을거 같고
- 뭐 그렇다고 서울처럼 비정규직이 갑자기 정규직으로 전환될거 같지도 않고
- 이래저래 취윕이 힘들군
- 오늘 미쳤다고 사무자동화 산업기사 필기도 접수해 버렸다
- 9호선운영은 언제뜰려나
- 궁금하면 덧글을 달던가 해라
- 얜 대한민국에서는 활동 접은 듯 싶다
- 물론 가사내용도 전혀 모름
- 중국어라 제목 어떻게 읽는지는 모름
- 여전히 결과는 미궁속이다
- 결국은 수리가 개식히라는 결론이지
- 이번엔 전기통신인데 과연 어찌될지
- 근데 프릿츠와 포키 말고도 골 때리는 게 몇 개 더 있었던거 같은데 생각이 안나네
- 저번엔 아키하바라와 48명의 떼거리더니 이번에는 자카르타와 48명의 떼거리냐?
- 걸스데이의 포키는 글리코 해태 연합이라 안 올림
- 프릿츠
- 물론 개인차는 있음
- 물론 1차 소주 2차 막걸리를 무진장 마셔도 같은 현상이 나온다
- 그 괴랄한 경험이 크리스마스 이브 하루 전이었음
- 막걸리는 사이다 이상으로 섞어 마시면 난리난다
- 가사만 보면 날로 먹은 느낌이 들긴 하지
- 그나저나 아이부사키가 일본항공을 때려치고 전일본공수로 갈 줄이야
- 뭐 결과적으론 객실을 매우 넓게 세팅을 해놔서 항갤에서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부탁해요 캡틴보다는 낫다
- 아포양
- 이토 히데아키 아님
- 분명 키 작은 애 이름이 이토 뭐시기였는데
- 만일 붙으면 다른 양반들이 개판 쳤거나 내가 운이 좋거나겠지만
- 결과는 다음달 22일이라는데 뭐 거의 불합격이라고 봐야할 듯
- 도로공사 그 직원만 아니었으면 2만5천원이 깨지는 일은 없었을 것인데
- 우송고 제증명 담당 행정원 좀 괜찮은듯
- 도로공사 실무직에서 아는 사람은 덧글을 달아보자
- 이번에도 아키하바라와 48명의 떼거리가 연관으로 나오지는 않았다.
- 왠지 마에다 아츠코는 각도의 영향을 꽤 많이 받는 듯 싶다
- 뿌요뿌요하고 테트리스를 합치면 난이도는 개 어렵겠군
- 이번 자소서도 망한 듯 싶다
- 설마 왼쪽이 더 여자애 같아 보인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겠지?
- 설마 저춤 진짜 클럽가서 추는 애들은 없겠지?
- 잡다한 리뷰들
- AKB가 아키하바라 줄임말이 아니란 반박이 나올때까지 일단 AKB48을 아키하바라와 48명의 떼거리라 칭하겠음
- 시아미에 얘 노래는 없드라
- 설마 AKB가 아키하바라는 아니겠지?
- 뭐 외국인 이 양반들도 우리가 영어 잘 할 거란 생각을 안 하는 듯
- 어쨌든 결론은 어떻게든 외국인에게 길안내가 된다
- 바이트 잡아먹는 앱스토어
- 독수리와 매는 친척이겠지 아마?
- 내가 생각해도 이건 미친 듯
- 근데 이렇게 말해도 개선의지는 딱히 없을 듯 싶다만
- 메쉬재질에 자수 새겨주는데도 있긴하냐?
- 잠실로 안가고 한밭 가는 정신나간 시도를 앞두고 있다
- 영주가는김에 오트레인 타는 것도 괜찮겠지
- 마침표 그리고 느낌표
- 그룹으로 활동하는 애들이랑 안 그런애들 차이가 뭐지?
- 근데 9호선 진짜 공고 안뜨나?
- 9호선에서 우대해 주는 지원희망자가 되었다
- 소방안전관리자1급
- 한국사는 언제 고급따지?
- 그나저나 토익은 언제 올릴거냐
- 마지막까지 풀어보길 잘했군
- 교통안전관리자 설마 올해도 12년처럼 내려나?
- 대전은 왜 1급 교육이 없는거지?
- 근데 9호선 올해 인턴 뜨기는 뜨는건가?
- 10센치의 아메리카노를 말하는게 절대 아님
- 안 유명한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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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트랜스
- 결과가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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