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17. 01:59
예고편만 봤을때는 제목이 뭐 이러나 했는데
소소하게 자주 웃을 수 있는 가족 코미디랄까 뭐 그렇다.
아마 결말을 예상하자면 가족의 소중함을 강조하고 끝낼것 같은 느낌이다.
키나미 하루카는 용사 요시히코때와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
이것도 2022년도 작품이더군
그나저나 요즘 채널 J는 한번에 두편씩 방영하는데 맛들린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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