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 푸념'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8.12.25 출근 거의 두달째

1. 입환이라는 것이 할수록에 어렵군

 

XROIS 쓰는 법은 둘째 치더라도 입환협의서 안보고도 입환을 할 수 있는가

 

또는 물량이 많아서 입환협의서를 한번만 보고 현장에서 완벽히 소화할 수 있는가

 

대답은 전혀 그렇지 못한다이다.

 

 

 

 

2. 자회사인데 모회사에서는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출퇴근의 편의를 봐주지 않는군

 

며칠뒤에 N카드인가 나온다니까 시범적으로 한번 사봐야겠다.

 

 

 

 

3. 모회사 공고가 나왔는데 호남권은 5명을 뽑는군

 

수도권과 중부권이 두자리 티오라 그쪽을 써볼까 했는데

 

수도권은 오봉역 갈 것이 확실한거 같고 중부권도 제천조차장 확실한 것 같아서

 

그냥 호남권을 써볼까 한다

 

 

 

 

4. 두번째 월급이 나왔다.

 

오늘은 25일이라 안되고

 

모레즈음 해서 눈높이 수학 레벨테스트 받고 결제하고 와야겠다

 

NCS 대비하는데 수학 까막눈이라 중학교 수학책을 봐도 뭐가뭔지 모르겠다.

 

개인과외를 받자니 거지꼴 못면할게 뻔해서 이 방법이라도 써야지

 

 

 

 

5. 수습종료까지 이제 한달 남았나

 

'소정의 수수료를 "안받은"글 > 위탁수송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출근 세달째  (0) 2019.01.26
출근 두달째  (0) 2018.12.30
출근 거의 한달째  (0) 2018.11.25
출근 11일째인가?  (0) 2018.11.11
출근 5일째  (0) 2018.11.05
Posted by Kim Yang Keun = ninjakuma
이전버튼 1 이전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