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2. 10. 21:36
분명 들어오기 전에 말한 것이 있었는데 그것이 이행되지 않았다.
뭐 내 잘못도 있긴 했지만, 본사쪽에서도 처리를 잘못했기 때문에
건수 잡았다 싶어서 그냥 이직을 생각한다.
주로 보안쪽과 철도 그리고 고속버스으로 알아보고 있고
부산김해경전철은 이미 떨어졌고
서울9호선운영주식회사와 신분당선 역무는 이미 지원했고
대구 진안고속은 접수기한이 늘어났고
청주, 당진, 이천, 고성은 보안 이렇게 알아 보기만 했다.
코레일네트웍스 이번에 또 떴던데 광역으로 빠지면 급여가 지랄인데
그 부분은 신분당선 역무도 마찬가지라 생각되고
어쨌든 본집에도 상황설명을 하니 어쩔수 없다는 입장이긴 하더라만...
일단 대전에 있을지 광주에 있을지부터가 관건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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