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8. 2. 11:27
결국은 T.O가 많은 곳을 선택했다.
뭐 서류는 보다시피 접수를 했고,
고등학교때 성적을 워낙 개판쳐놔서 졸업예정증명서로 해볼려고 했더니
15년 2월 졸업인데 14년 8월 졸업으로 나오는
학교 전산의 행정상의 오류를 거쳐 결국은 발급 못 받음.
뭐 증명서 담당 직원이 키리타니 미레이 닮긴 했드라(밑에 얘)
물론 그 직원 화장이 짙은 편이긴 했..
어쨌든 고등학교 성적 매길려고 보니
고등학교 성적매는게 이상해서 Q&A로 물어보니 새로 발급받으라고 하길래
전전긍긍하다가 가이드에 수우미양가 변환법이 있길래
그걸로 어떻게 계산 때려서 입력함
뭐 결과야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는데 되면 되는대로 문제고
안되면 또 안되는대로 문제가 있긴 함.
'호랑이가 곰방대로 담배피던 시절의 글 > 소소한 일상인데 재앙을 부르고 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위탁역 처우가 대략 이정도였었군 (3) | 2014.09.15 |
|---|---|
| 철도운송산업기사는 마침표 (2) | 2014.08.23 |
| 이번을 놓치면 기약을 못하는데 상황은 매우 안좋군 (2) | 2014.07.27 |
| 뭐 결과적으로는 희망이 없다. (1) | 2014.07.15 |
| 신분당선 썼다. (0) | 2014.07.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