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 2. 01:28
뭐 아는 양반은 알겠지만
한국철도공사 자회사에서하는 카셰어링 서비스다.
뭐 쏘카인가 거기는 장롱면허들도 환영하는 분위기던데
여기는 뭐 그것도 아닌 거 같긴 한데 어떻게 가입은 함.
뭐 가장 큰 이유는 쏘카인가 거기는 서울 대전 광주 대구밖에 없다는게 맹점이긴 했다만..
뭐 이걸로 한적한 곳이나 AJ파렛트 지점들 같이 아주 외지에 있는데로 면접보러갈 때 유용하긴 하겠더군
그나저나 회원카드를 우편으로 받기는 너무 오래걸리고
라운지에가서 바로 받아올랬더니 며칠전에 대전역 라운지 뭐 공사하길래
귀찮아서 티머니를 회원카드로 등록해 버렸더니 빼도박도 못하게 되었다.
뭐 지갑 통째로 분실하거나 카드 맛탱이 갔을 때나 재발급 해야겠다만...
'호랑이가 곰방대로 담배피던 시절의 글 > 소소한 일상인데 재앙을 부르고 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제는 은행 보안쪽으로도 손을 뻗는구나 (0) | 2014.10.08 |
|---|---|
| 뭐 일단 지금까지 자소서만 써본데가... (0) | 2014.10.05 |
| 위탁역 처우가 대략 이정도였었군 (2) | 2014.09.15 |
| 철도운송산업기사는 마침표 (2) | 2014.08.23 |
| 주사위는 던져졌다. (2) | 2014.08.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