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9. 15. 02:19
뭐 12년도 기준이긴 하다만...
현 상황이 어찌될지는 잘 모르겠고
어느 교수는 지속적으로 사기업가라고 압박하는 상황인데,
그러기는 내가 미련이 남아서
일단 위탁역 처우를 검색하니 나오긴 하더군
구글링이 검색하면 꽤 잘 나오긴 하나보다.
150이면 뭐....
뭐 09년도에 서울에서 116만원으로 혼자서 어떻게 살기는 했다만
은행경비때는 뭐 주간근무에 휴일 꼬박꼬박 쉬었었고
다른데서는 주간근무에 가끔 토요일에 나가는 그런 근무체제여서 그렇다지만
주야비 근무체제에서 150은 다소 적다는 생각은 들긴 하더군
근데 생각해보니 코레일네트웍스가 요즘은 165만원가 준다고는 하니까
사실상 자회사나 위탁역이나 둘 다 처우는 같다고 봐야겠지
그러고보니 코레일로지스는 그제날짜로 접수마감이 되었더군
삽교역으로 써볼지에 대해서 고민을 좀 했는데...
뭐 작년 서류통과 했을 때 급여를 2300준다고 했었는데
지금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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