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5. 12. 04:57
제목만 봤을때 여주인공인줄 알았으나 그 반대였다.
1화와 3화까지만 봤을때는 개그성이 강하다.
다른 의미로서의 회사 판타지가 좀 있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 싶다.
다행이도 도라마코리아가 손댄 자막꼬라지는 아니여서 시간나면 볼듯
'소정의 수수료를 "안받은"글 > 자막 & 자막꼬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막송출) 아메쿠타카오의 추리카르테 (0) | 2025.05.12 |
---|---|
(자막송출) 119 이머전시 콜 (1) | 2025.02.14 |
(자막꼬라지) GO HOME -경시청 신원 불명인 상황실- (0) | 2025.01.17 |
(자막송출) 선술집 바가지 (1) | 2024.12.26 |
(자막꼬라지) 이자카야 신칸센 (0) | 2024.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