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maestro_tbs/status/1736526769996677287?s=20

 

포스터를 보니 부제목이 따로 있었군

대강 내용이 폐단이 얼마 안남은 시영 오케스트라를

유명한 지휘자가 와서 지휘를 하는데

마침 거기에 사이가 매우 서먹한 딸과 아내가 있었고

오케스트라를 통해서 이루고 싶은 것과 모녀와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한다

대강 이런 스토리인듯 싶다

물론 띄엄띄엄 봤다

 

어찌되었든 자막꼬라지는 아니라서 다행

Posted by Kim Yang Keun = ninjaku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