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철도운영사의 자회사에 합격하고 내일부터 출근할 예정에 만든 카테고리다.


이쪽일이 보안이 어쩌고 해서 걸리는 것이 매우 많아 다 쓰지는 못하겠지만


뭐 이렇게 근무하고 있다라는 약간 필터링으로 작성함으로써


자회사의 환경이 어떤지는 대충 서술하는 그런 것이랄까


서비스는 아니라서 사람과 사람을 만나는 것은 아니지만


방심하면 이 세상을 하직할 수도 있는 그런 일이니 몸은 사려가면서 일을 할 것이다.


자주는 안 올리겠지만 시간날 때는 올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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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 Yang Keun = ninjaku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