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 20. 10:24
바이브레이션과 일반 시민들의 나레이션을 제외하면
가사는 예뻐밖에 없는 희안한 노래다.
뭐 가사를 제외하고 음은 좋은 편
독수리 팬인 녀석은 이걸 결혼식 사회때 이용하기도 한다더군
뭐 어쨌든 연인이 있으면 들려줘도 상관은 없는데
이게 노래방에 있을지는 모르겠다.
뭐 그렇다.
'호랑이가 곰방대로 담배피던 시절의 글 >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No-011 비비안 -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운명입니다(Drama Ver.) (1) | 2015.02.12 |
---|---|
No-010 張力尹 - 爱的独白 (2) | 2014.08.07 |
No-006 剛力彩芽 - 友達より大事な人 (3) | 2014.07.02 |
No-005 前田敦子 - タイムマシンなんていらない (2) | 2014.06.28 |
No-002 그룹으로 활동하는지 솔로로 활동하는지 모르겠는 비비안. (0) | 2014.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