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좌상단

 

오프닝에서 희안한 이름이 있어서 알아보니

 

현리라는 재일교포가 나오는 드라마다

 

재일교포는 성선임 이후로 처음 보는듯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복싱하는 어떤 배우와 길쭉하게 마른 어떤 배우와 섞여 닮은듯

 

처음에는 제목이 뭐 이러나 했는데

 

볼수록 재미가 있다

 

교대근무자라 결말을 못봤다.

 

자막꼬라지였으면 안봤겠지만 다행히 자막송출이라 시간 맞을때 챙겨봄

 

덕분에 수면시간이 줄었다만...

 

Posted by Kim Yang Keun = ninjaku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