しろめし修行僧 트위터

 

자막꼬라지인거 확인하기 전까지는 초반은 꽤 재밌게 봤다.

 

용사 요시히코에 나오는 부처님 역 맡던 사람이 주연인줄 알았는데 다른사람이더군.

 

스토리도 괜찮고 소재도 꽤 신선하다.

 

하지만 CG 처리한 자막꼬라지의 벽을 넘지 못하고 보는 것을 포기했다.

 

언젠가 자막없이 일본드라마 볼때쯤에 보게 되겠지.

 

그나저나 이게 2022년 작품이었네

Posted by Kim Yang Keun = ninjaku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