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사 사정을 보면 사장이 퇴임 했는데

새로운 사장은 아직 안정해졌다나?

수송의 노고를 아는 사장이 오면 좋겠지만 모르겠다

 

 

 

2. 임금 인상 소급분이 지급되었는데

생각보다 많아서 깜놀

덕분에 구매계획을 했던거 상당수를 샀음.

 

 

 

3. 뜬금없이 어느 인강 업체가 랜덤으로 메일을 보낸걸 받았는데

NCS 강의가 1만원이라길래

이것들이 무슨 토익 환급반처럼 꼼수를 숨겼나 싶어서

이리저리 살펴보다 인강 결제를 해봤는데 별 조건없이 1만원이라 깜놀

근데 기간이 1개월이라는 함정이 있었음

괜히 그쪽 머릿수만 채워준 꼴이 되어버렸는데

어쨌든 2월 2일까지 들을 수 있으려나?

 

 

 

 

4. 열차시각 개정되고 며칠이 지나니

첫날의 카오스였던 입환도 슬슬 적응이 된다

뭐 사실 열차가 몰려서 오면 바쁘긴 해도

작업은 빨리 끝나니 그건 장점이라고 할 수가 있으니

 

 

 

5. 서울에서 공공기관채용박람회를 했던데

가볼걸 그랬나 싶은 생각이 든다

뭐 다른 채용박람회처럼 거기서 면접보고 채용하는 그런건 아니긴 한데

모회사 면접에 갔을 경우 궁금한 것들이 생겨서 말이지

 

 

'소정의 수수료를 "안받은"글 > 위탁수송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초  (0) 2020.04.07
2월 중순  (0) 2020.02.17
12월 말  (0) 2019.12.31
11월 ~ 12월  (2) 2019.11.15
10월 중순  (0) 2019.10.14
Posted by Kim Yang Keun = ninjakuma